아직도,

2010/10/25 23:24
아직도, 하루가 끝나지 않은게 너무 싫다.
어제 일찍잔게 화근이다, 덕분에 8시에 일어났다. 하루의 시작을 빨리하는건 좋다지만.. 지금의 나에겐 싫다. 아니, 오늘이라서 싫은걸수도..
술을 마시고 싶어도, 돈이 없다. 그리고 이 동네엔 친구도 없다.
성우가 우리 동네살았으면 참 이럴때만큼은 더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. 술이 너무 땡기는데 나가기는 싫다, 점점 은둔이 시작된다. 거기에 우울도 섞인다. 이제 겨울인데.. 뭐 어쩌자는건지 싶다.
뭐라고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. 오늘은 그냥 armin van buuren과 밤을 맞이할것이다
안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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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eelis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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